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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성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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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성료

포스코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 발표회(사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포스코 대학봉사단 비욘드는 2007년 창단 이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내외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환경·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우주 콘퍼런스

한화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한화 우주 콘퍼런스(Space, with us·사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 세계 우주산업의 패러다임이 정부 중심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고, 많은 참석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한국판 스페이스X’ 기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한다.

 

‘모두의 AI’ 사업자에 SKT·카카오·KT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3개 컨소시엄은 전화·문자, 메신저, 통신·미디어 등 기존 사업을 활용한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검색 기능뿐 아니라 공공 행정, 예약 등 일상 과업을 대신 수행하는 서비스로 고도화한다. 정부는 이들 사업자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512장을 지원한다. 모두의 AI는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각 컨소시엄은 연내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