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지난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임시 대피시설 운영, 구호물품 및 의료·식량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이번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실종된 분들이 무사 귀환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