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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굿즈, 온라인 ‘소셜레일’서도 손쉽게 구매 가능

9월 1일부터 온라인에도 42종 판매
‘광명역’ 역사 모형 블록도 선보여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KTX-산천 열차 모형 모습. 코레일유통 제공
KTX-산천 열차 모형 모습. 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은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 스토어 ‘소셜레일’에서 철도 굿즈 42종을 판매한다. 이번 온라인 판매는 첫도 굿즈에 대한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셜레일은 철도 굿즈 상품 제작에 협력해 온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운영하는 교통기관 굿즈 전문 온라인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NEW무궁화 열차모형 블록’과 ‘KTX-산천 열차모형 블록’을 비롯해 열차에서 따온 열쇠고리와 마그넷, 다양한 문구류 등이다. 전체 철도 굿즈의 약 20% 규모다. 

 

KTX-산천 열차모형 블록은 열차모형 블록 중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상품이다. 출시 이후 1차와 2차 판매분이 잇따라 완판되면서 3차 추가 생산까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출시된 뒤 높은 관심을 받은 라인프렌즈 협업 철도 굿즈인 ‘브라운 역장 인형’과 ‘샐리 파우치’ 등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상품별 준비 수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품절될 수 잇다. 재입고 일정은 상품별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온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철도 굿즈를 찾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안에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 일부 철도 굿즈를 구매할 수 있게 판매 채널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에는 기존 ‘구 서울역’ 역사 모형 블록에 이어 ‘광명역’ 역사 모형 블록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철도 굿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굿즈비즈TF단장은 “열차모형 블록과 브라운역장 굿즈 등 인기상품 관련 온라인 판매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온라인 판매로 지역 관계 없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 굿즈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