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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8살 터울 남동생과 서로 사랑한다고 한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8살 차이의 남동생과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정은지는 동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8살 차이의 남동생과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정은지에 따르면 동생은 누나의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차를 운전해 이동했다. SBS Entertainment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8살 차이의 남동생과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정은지에 따르면 동생은 누나의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차를 운전해 이동했다. SBS Entertainment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서장훈은 정은지에게 8살 아래인 남동생이 정은지를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누나의 보살핌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또 “남동생이 누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지는 해당 이야기가 사실이라며 동생과 유독 가까운 관계임을 밝혔다. 정은지는 동생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어느 날 동생이 자신의 일정이 언제 끝나는지를 물었고, 정은지는 밤 9시에서 10시 정도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자 동생은 자신의 이동 일정과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이후 동생이 누나를 직접 찾아왔다. 정은지에 따르면 동생은 누나의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차를 운전해 이동했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누나를 만나러 온 동생의 행동은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는 단순히 서로를 챙기는 데 그치지 않았다. 신동엽이 남매끼리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지를 묻자 정은지는 망설임 없이 “사랑한다고 한다. 서로”라고 답했다.

 

8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있지만 정은지와 남동생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동생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운전해 생일을 축하하러 온 일화는 두 사람 사이에 쌓인 특별한 애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