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 NLCS Jeju가 글로벌 학교 정보 사이트 IB-Schools.com이 공개한 2026년 IB 학교 리그테이블에서 세계 공동 47위에 올랐다.
IB-Schools.com이 발표한 ‘2026 Global Top IB Schools’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LCS Jeju는 IB 디플로마 평균 37.16점을 기록하며 세계 공동 47위에 올랐다. 해당 글로벌 테이블에 등재된 한국 소재 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학교 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소재 학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에는 109명의 2026년 IBDP 응시생 결과가 반영됐다. IB-Schools.com 리그테이블 기준 응시 인원은 109명이며 평균 점수는 37.16점이다. 2026년 IB 디플로마 세계 평균은 30.88점이다.
NLCS Jeju는 이번 성과가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잠재력과 강점을 발견하고 졸업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교육 시스템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NLCS Jeju는 유치부부터 Year 13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 교육 단계에서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바탕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고, 성장 과정에서는 점차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하는 독립적인 학습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학생들은 IGCSE와 IB Diploma Programme을 거치며 자신의 학업적 관심과 강점을 심화하고, 졸업 후에는 세계 각국의 대학과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정 학년이나 한 번의 시험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어린 시절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교육 여정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학교 측이 설명하는 교육 방향이다.
NLCS Jeju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서울에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오는 9월 12일 서울 레이어 스튜디오 한남에서 ‘NLCS Jeju Play Day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영어 체험수업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NLCS Jeju의 교육 환경과 수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입학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녀의 연령과 교육 단계에 맞는 입학 과정과 학교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LCS Jeju 관계자는 “이번 IB 성과를 통해 NLCS Jeju가 추구해 온 교육의 방향과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NLCS Jeju의 교육 환경을 서울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NLCS Jeju Play Day in Seoul’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NLCS Jeju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