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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 첫 단독 팬미팅 성료…“걱정과 고민이 많았지만”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나무엑터스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나무엑터스

영훈은 최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영훈 팬미팅 <泳: Flow To You>(2026 영훈 팬미팅 <영: 플로우 투 유>)’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영훈의 이름에 사용된 한자 ‘泳(영)’이 지닌 ‘헤엄치다’, ‘흐르다’라는 뜻에서 착안한 타이틀로 꾸며졌다.

 

첫 등장부터 영훈은 청량한 분위기의 아쿠아리움 사장님 콘셉트로 팬들을 맞았다. 근황을 전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눈 그는 자신의 취향과 일상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나무엑터스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나무엑터스

의상과 향수, 대본 등 평소 아끼는 물건들을 공개하는 ‘영훈’s 취향 팝업스토어’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선보이고 팬들이 영훈의 선택을 예상해보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그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무대에서는 이강승의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를 선곡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줬다. 이어 테라리움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VCR이 상영되면서 공연의 분위기가 전환됐고, 영훈은 2층 객석에서 예고 없이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객석 곳곳을 직접 이동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나무엑터스
‘더보이즈’ 영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나무엑터스

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중 기억보관소’ 코너에서는 더비가 남긴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확인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팝업 럭키드로우’를 통해서는 자신의 소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영훈은 팬미팅에서 “혼자 어떻게 무대를 채울까 걱정과 고민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진행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더비(팬덤)가 보내주신 사랑에 계속 보답할 수 있는 가수이자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