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브랜드 5년 만에 리뉴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5년 만에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사진)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 새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으로 정했다. 또 브랜드에 사용했던 기존의 녹색과 회색 계열의 색깔은 절제된 검정과 흰색으로 바꿔 화려함보다는 주거의 본질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래미안의 철학을 시각화했다. 새로운 BI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되며, 이후 입주하는 래미안 신규 단지에도 적용된다.
배민, 앱 보안 강화 ‘버그바운티’ 진행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앱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14일부터 12월13일까지 3개월간 ‘버그바운티’(사진)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가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면 위험도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배민은 지난해 파인더갭과 처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앱 내 일부 취약점을 발견·개선했다. 올해는 파인더갭 플랫폼을 활용하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취약점 분석 대상 서비스를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한다. 우수 화이트해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대 포상금도 지난해의 2배로 높였다.
SKT, AI 사진 정리 ‘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이 메타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AI)이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사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이닷 앱에서 사용 가능한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함께 적합한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원하는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목록 형태로 모아 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