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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경남 거제 찾아 수해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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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남 거제시 포도농가를 찾은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28일 경남 거제시 포도농가를 찾은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제시 소재 벼·포도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피해 농가에서 토사와 각종 부유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협경제지주는 피해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위해 침수·파손 농기계에 대한 무상 수리와 점검을 비롯해 양수기와 펌프 긴급 공급, 영농재해 극복키트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협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영농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힘을 합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