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네이버·어반플레이 ‘AI BIZ 크리에이터 스쿨’, 프로 과정 마무리

광주·부산·서울 3개 권역서 진행…콘텐츠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교육
사진=AI 비즈 크리에이터 스쿨 제공
사진=AI 비즈 크리에이터 스쿨 제공

네이버와 어반플레이가 공동으로 기획한 'AI BIZ 크리에이터 스쿨'의 프로 과정이 루키 과정 우수 참여자들과 함께 마무리됐다.

 

프로 과정은 호남권(광주)에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시작해, 영남권(부산)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종로)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각각 2박 3일씩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권역 네이버 스퀘어에서 온·오프라인 강의와 워크숍, 멘토링, 피칭 등을 통해 콘텐츠를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진행했다.

 

'AI BIZ 크리에이터 스쿨'은 네이버의 온·오프라인 플랫폼 인프라와 어반플레이의 콘텐츠·브랜딩·기획 역량을 결합해 만든 실전형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자신의 관심사를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루키·프로·마스터 3단계 성장 구조로 짜여 있으며, 루키 과정에서는 온라인 강의와 과제를 통해 콘텐츠 제작, AI 기술 이해, 브랜딩 전략 등 기본 역량을 쌓았다. 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90명이 프로 과정에 선발됐다.

 

프로 과정에서는 루키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아이디어에 적용해 구체적인 비즈니스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브랜드부터 콘텐츠까지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과 '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비즈니스 스토리로 만드는 과정'을 차례로 거친 뒤,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3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 과정은 하나의 공통 워크시트를 중심으로 연결됐다. 강의를 통해 브랜딩·사업화·콘텐츠 기획의 기준을 학습한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에 이를 적용했고, 크리에이터의 멘토링을 통해 콘텐츠와 비즈니스 방향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3일간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종 피칭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콘텐츠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며 향후 사업화 방향 등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 과정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사업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광주·부산·서울 3개 권역에서 운영돼 지역 참가자들도 권역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9월 중순경 활동 지원금 60만 원과 고용노동부 공식 수료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으며, 프로 과정은 2박 3일간 진행됐다.

 

프로 과정 이후에는 참가자 중 우수자를 대상으로 마스터 과정이 이어진다. 브랜딩, 시제품 제작, 스마트스토어 개설, 홍보 등 분야별 1:1 맞춤형 멘토링과 제주 인사이트 트립, 최종 성과공유회 등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반플레이 관계자는 "루키 과정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프로 부트캠프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과정에 대한 높은 몰입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프로 과정에서 이어진 이러한 고민과 경험이 마스터 과정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비즈니스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BIZ 크리에이터 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