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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신세경 9년 차 커플 된다…'러브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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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과 신세경이 9년 차 커플 로맨스를 선보인다.

 

티빙은 1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은 능력 있는 변호사 하도운 역을 맡았다. 신세경이 하도운과 첫사랑을 이어온 여자친구이자 치과 의사인 강채린을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를 만든 김석윤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드라마 '연애대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을 쓴 최수영 작가가 집필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