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8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취업박람회「2026 UOS Job Festival」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엔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의 채용담당자와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참여한다.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중에서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행사에 참여한다. 각 기관은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별 채용 특성과 채용 전형, 인재상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공공기관의 특성과 채용 전형, 인재상 등 기관별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IT·플랫폼, 제조·반도체, 금융, 건설, 공공기관, 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직들도 만난다. 이번 행사엔 20개 기업 및 기관의 서울시립대 동문 멘토들이 직무 멘토링과 취업 상담에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의 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업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직무 멘토링 및 맞춤형 상담을 전할 계획이다.
참가기관의 채용설명 부스와 함께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도 마련된다. 이곳에선 청년고용 관련 정책과 혜택을 안내한다. 주최 측은 퍼스널컬러 컨설팅 등 이벤트 부스도 운영하고, 선착순 200명의 참여자에게 기프티콘과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모바일상품권 등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 후 참여도 가능하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우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에게도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 멘토의 직무 멘토링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동문 선배 멘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3월에 개소해 올해 4년 차를 맞은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과 관련해 1:1 전문 상담, 역량 검사 및 컨설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일자리 매칭 등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진로와 취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