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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마마무 활동 중 "그만하고 싶다"…"이런 날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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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휘인은 지난 8월31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휘인은 그룹 활동 중에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당시 휘인은 코미디언 김신영에게 고민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휘인. 휘인 SNS 캡처
휘인. 휘인 SNS 캡처

휘인은 "지금 무무(팬덤명)들이 들으면 속상할 수도 있는데 제가 신영 언니에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고 말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 그러고 싶다는 게 아니라 너무 하고 싶어서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게 뭔지 아냐"며 "이 일을 사랑하고 오래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니까 그런 말을 했다"고 했다.

 

이어 "신영 언니가 '네가 힘든 거 안다. 하지만 그만두고 싶어도 이런 날이 그리울 날이 반드시 온다. 진짜 그리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휘인은 "괜히 삐딱하게 '안 그럴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휘인은 이제는 그 조언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겠다고 고백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6월 데뷔 12주년을 맞아 싱글 '4Flowers'(포 플라워스)를 발매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