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프트볼부가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대학부에서 우승하며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9월1일까지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 소프트볼구장에서 열렸다.
대학부에는 상지대를 비롯해 단국대, 원광대, 대전보건대 등 4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상지대 소프트볼부는 대회 첫날 단국대를 상대로 6대 5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30일 원광대를 12대 2로 잡고 다음 날 대전보건대를 상대로 8대 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열린 단국대와 결승전에서 7대 2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지대 소프트볼부는 올해 4월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와 6월 개최된 제26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대회에 이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상지대 관계자는 "올해 열린 주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대학 소프트볼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