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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카투사 최종 불합격…“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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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후 SNS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KATUSA) 지원했지만 최종 선발에서 탈락했다.

 

윤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투사 선발 결과를 공개했다.

 

윤후가 공개한 화면에는 ‘최종 불합격’이라는 결과가 표시돼 있었다. 앞서 윤후는 발표를 앞두고 “내일 카투사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며 합격을 응원해달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는 글을 올리며 발표를 앞둔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윤후는 운동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최종 불합격 결과를 확인하게 됐다. 윤후는 결과 화면과 함께 얼굴을 손으로 감싼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후는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후는 팬들의 응원에 “여러 기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06년생인 윤후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3년부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송된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