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SR) 기관 통합과 관련해 “사필귀정. 결국 마지막에 민생·개혁·통합이라는 종합실적으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엑스(X)에 기관 통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하며 “이렇게 알아주시고 알려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감사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서 해당 누리꾼은 이번 통합을 두고 “어마어마한 업적인데 주목도가 낮아서 아쉽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와 SR의 기관 통합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부터 KTX와 SRT는 통합 운행을 시작했다. 운임 인하와 좌석 공급 확대, 예매 창구 통합도 함께 시행된다. 통합 이후 고속철도 좌석은 주중 하루 약 1만 5000석, 주말에는 최대 약 1만 7000석 늘어난다.
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되며 예매는 지난 3일 출시된 통합 앱 ‘코레일+’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