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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성별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 대한민국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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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양성평등주간 맞아 SNS 메시지
“불합리한 관행·장벽 하나씩 걷어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도 제38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도 제38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9월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며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