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421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3763명, 정원 외 454명이다.
정원 내 주요 전형은 학생부교과 2674명(일반 1920명, 지역인재 464명, 면접 145명 등), 학생부종합 732명(서류 729명 등), 실기·실적전형 317명 등이다. 정원 외 모집은 학생부교과 211명, 학생부종합 145명 등으로 구성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다.
올해 대구대는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전형 간 중복 지원을 최대 6회까지 전면 허용했다. 내신 산출 시에는 상위 우수 12과목만 반영한다. 특히 ‘자유전공학부’는 단일 학과 최대 규모인 286명을 선발한다.
대구대는 내년도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첫 학기 성적우수장학금을 예외 없이 지급할 예정이다. 상호 추천을 통해 동반 입학하는 신입생 500명에게는 ‘DU(두)손잡고 장학금’(30만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시 합격자 중 기숙사 입사 희망자 전원에게 입사를 보장하고, 충원 합격생이 입사할 경우에도 50만원의 기숙사 장학금을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대구대는 1961년 국내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개설했다. 1987년에는 국내 최초 재활 특성화 단과대학(재활과학대학)을 설립했다.
난임의 원인 규명과 예방적 치료제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난임의료산업학과’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게임학과 등 K콘텐츠 선도 학과와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소방안전방재학과 등 공공·안전 분야 실무 중심 학과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또 대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SW중심대학’에 선정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전교생 대상 AI·SW 기초교육 의무화 등을 추진했으며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 등 여러 국가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