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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1%대 반등…삼전·하이닉스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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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3일 1%대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 오른 6650.33에 개장했다.

 

오전 9시10분 기준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2억원, 38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768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60%, 1.86% 상승하고 있으며 SK스퀘어도 1.73% 오르고 있다. 삼성전기는 3.14%, LG에너지솔루션은 1.01% 강세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 오른 814.31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는 각각 1.17%, 1.10%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0.85% 하락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