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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표정 애매한 이병헌 사진에서 '싹둑'…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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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사진에서 배우이자 남편 이병헌 얼굴을 잘라내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3일 소셜미디어에 "아놔. 끈 나왔(네). Feat.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다).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날 이민정과 이병헌은 'CJ 나이트 인셀러브레이션 오프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깔끔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올블랙 롱 드레스를 입었다.

 

목 전체를 감싸는 홀터넥 형태로 목 부위에 화려한 실버 장식이 굵은 목걸이를 착용한 듯한 효과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옷 밖으로 살짝 튀어나온 끈을 발견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사진에 함께 찍힌 이병헌이 표정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과감하게 자르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번 이민정·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다.

 

이민정은 2015년에 아들을 2023년에는 딸을 출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