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ONEUS)’가 멤버 서호의 합류와 함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원어스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원어스가 오는 23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멤버 서호가 군 복무를 마친 뒤 팀 활동에 다시 합류하면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다.
컴백 일정도 알 수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원어스는 3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계획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4일 로고 모션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뒤 오는 23일 음원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원어스는 그동안 팀만의 뚜렷한 색깔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글로벌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한 일본 싱글 ‘Under(언더)’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 컴백 이후에는 월드투어 일정도 예정돼 있다.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을 진행한다. 서울을 출발점으로 중남미,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이번 컴백은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