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절친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소속사 대표로 활동하는 차태현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서진은 차태현에 대해 “모든 분야에서 유일하게 탑을 차지한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이번 방송에서 차태현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사무실을 직접 소개하며 평소 친분이 깊은 연예계 인맥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사무실 곳곳에는 가까운 지인들이 차태현에게 선물한 생활용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장 차태현’이라고 적힌 물건이 조명되자 차태현은 “보영이가 만들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회사 가구 및 소품들에 대해 그는 “남들이 다 사준 것”이라고 언급했다. 테이블 의자 7개는 웹툰작가 강풀이, 삼각 형식의 투명 테이블은 배우 윤경호가, 이외의 의자는 개그맨 김준호와 ‘코요태’ 출신 김종민이 선물했다고.
이어 스피커는 드라마 제작사에서, TV는 염정아 남편이, 사무실 테이블은 유재석이 줬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의 언급에 김광규는 “재석이?”라고 반가움을 표했고, 이서진은 “가서 큰절하고 와라”고 농담을 건넸다.
구체적인 물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김종국, 안재욱, 홍경민 등 여러 인물들의 도움도 있었다고. 차태현은 “개업하면 꽃을 많이 주는데 저는 필요 없다고 했다”고 살림 마련의 배경을 전했다.
또 차태현의 회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살펴보면 공동대표이자 배우 조인성, 임주환, 진기주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속해 있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특히 “진기주 보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서진도 “회사에 알짜들만 있다”고 호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