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부여 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은 2일 충남 논산 성동농협·강경농협과 부여 세도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폈다.
김 대표는 이날 피해 농업인들을 만나 피해 상황과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영농재해 극복키트를 전달했다.
농협경제지주는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위해 방제약품 공급과 재해복구 일손돕기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과 부여에는 시간당 최대 48㎜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토네이도성 강풍까지 불면서 비닐하우스 약 200동이 파손되는 등 농업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