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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미스코리아 출신 소개팅녀에 "돌싱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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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 씨와 소개팅에 나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김라희 씨와 기차 여행을 하며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첫 소개팅에서 말실수로 '애프터'에 실패했던 김상혁은 이날 송해나의 주선으로 김라희 씨와 만났다.

 

무궁화호에서 김라희 씨를 처음 만난 김상혁은 "처음 보자마자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며 미소를 보였다.

 

두 사람은 MBTI를 비롯해 조카와 운동 등 공통 관심사를 이야기하며 가까워졌다.

 

예산역에 도착한 뒤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연애관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상혁은 김라희 씨에게 "제가 '돌싱'인 건 괜찮은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김라희 씨는 "알고 나왔다. 그럴 수 있죠"라고 답했다.

 

김상혁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라희 씨만 괜찮다면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후 트랙터 열차를 타고 여행을 이어갔다. 김상혁은 김라희 씨의 가방을 고정해주고 선풍기 바람 방향을 돌려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또 여행지 곳곳에서 김라희 씨의 사진을 찍어주며 데이트 분위기를 이어갔다.

 

여행 막바지 두 사람은 노을빛 바다 앞에서 일몰을 감상했다. 이때 김라희 씨가 "오늘 뭐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묻자 김상혁은 "지금!"이라고 답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