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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네팔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실종자 가족·기업 관계자 등 면담 예정

"관계 알려 직장 잃을까 봐"…구속 송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하기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하기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