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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악플은 관심이자 스타성…20대 땐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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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고아성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공개된 '김민경&고아성과 도시여자대피소 뒤풀이' 영상에 출연해 악성 댓글과 대중의 관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악성 댓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고아성은 "악플이 난 진짜 관심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게 스타성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고아성은 20대 시절 악성 댓글로 힘들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난 20대 때는 악플을 진짜 많이 받고 진짜 힘들었어.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가 너무 남들을 힘들게 하나?' 이랬는데 그때가 정말 인기가 더 많았던 거 같아. 생각해 보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얘기니까 사실 직업적으로는 좋은 거지"라고 덧붙였다.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공부의 신', 영화 '설국열차'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