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기금 3000만원 전달

취약계층 근로자 산재·직업병 치료 및 복귀 지원…공익 의료 인프라 확충 동참
녹색병원서 전달식…건강한 일터와 사회 안전망 구축 위한 협력 다짐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 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근로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임상혁(왼쪽) 녹색병원 병원장과 박장열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한국마사회 제공
임상혁(왼쪽) 녹색병원 병원장과 박장열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의료센터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장열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과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달된 기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전태일 의료센터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의료 취약계층의 산재·직업병 치료를 비롯해 치료 이후 일터 복귀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산업 대표 사회공헌재단으로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