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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파격 의상으로 온라인 화제…논란 후 평온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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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갈무리, 베리굿 조현 SNS
사진=SNS 갈무리, 베리굿 조현 SNS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활동명 조현)이 영화 시사회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논란 이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원은 6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원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반려견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신지원은 “ㅋㅋ”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웃음을 보였다.

 

앞서 신지원은 영화 ‘카를로비바리’ 시사회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았다.

 

신지원은 지난달 2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롱 원피스를 착용하고 무대인사에 나섰다.

 

사진=SNS 갈무리
사진=SNS 갈무리

 

해당 원피스는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깊은 브이넥, 긴 기장이 특징인 의상이었다. 현장의 조명과 의상의 소재가 어우러지면서 신체 일부의 굴곡이 눈에 띄게 표현됐고, 관련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의상의 핏과 스타일링을 두고 “보기 너무 민망하다”, “코디가 안티냐”, “어떻게 저런 옷을 입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의상 자체의 소재와 현장 조명에 따른 실루엣일 뿐이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의견도 나왔다.

 

당시 신지원이 무대 위에서 두 손을 앞쪽으로 모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의상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신지원이 해당 행동에 대해 직접적인 설명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

 

이후 신지원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SNS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신지원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조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21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본명인 신지원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 등을 비롯해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

 

현재 상영을 앞둔 영화 ‘카를로비바리’에서는 촬영감독 강하나 역을 맡았다. ‘카를로비바리’는 체코의 휴양 도시를 배경으로 로맨스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독과 제작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생존극으로,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