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성탐사' 올해 첫 행사에서 15쌍의 커플이 탄생해 매칭률 50%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된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는 화성시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27~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지난 6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화성탐사 7기 행사에는 남녀 각 30명씩 60명이 참가했으며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절반이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이달 중 예정된 8·9기 행사는 작년 개관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올해 진행하는 화성탐사 행사(7·8·9기)에는 남녀 각 70명 모집에 남자 823명(11.8대 1), 여자 397명(5.7대 1)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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