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 AI로 민원·광고심의 등 지원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 심의 지원 등을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부터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담업무를 지원하는 ‘민원 관리 AI’를 가동, AI가 민원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상담자에게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고심의 AI’와 ‘내부규정 AI’를 통해 광고심의 업무의 1차 검토를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연내에는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 특화 AI도 개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노사문화 우수기업 재선정
교보생명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부가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교보생명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웰컴금융, 숭실대와 AI학과 신설 운영
웰컴금융그룹이 숭실대학교와 일반대학원에 계약학과인 ‘디지털금융인공지능(AI)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재직자 중심 석사과정으로, AI 기술 자체보다 ‘금융에서의 AI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AI 비즈니스 전략 및 금융 적용 등 금융 현업에 필요한 AI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