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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친 李대통령… 마크롱과 ‘1.6조’ 영화·영상 파트너십 선포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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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생폴드방스=이제원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생폴드방스=이제원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슬레이트를 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슬레이트를 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대화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대화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재단에서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첫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재단에서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첫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재단에서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첫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을 마치고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재단에서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첫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을 마치고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했다.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세계 30여개국에서 영화, 방송·영상, 게임 산업의 주요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200명이 집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개막 연설을 통해 영화·영상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프랑스가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천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이니셔티브 참여국이 독립 펀드를 통해 로컬 콘텐츠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공동제작 등으로 확장하는 '선도 모델'을 한국과 프랑스가 구축하고, 이를 정부와 민간을 포함한 글로벌 차원으로 점차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확대해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뤼미에르 서밋에 초청받은 한국 감독 및 배우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콘텐츠 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는 이창동·정주리 감독, 배우 설경구·전도연·김도연 씨,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