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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청운대, 보령 지역문제 해결 맞손… 대학생 멘토링 지원

대학생들 지역 아동 교육 활동 동참
학습역량 향상… 지역 교육격차 해소

한국중부발전은 7일 대학생의 전공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운대와 손을 잡았다.

 

중부발전은 이날 청운대와 ‘2026년 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중부발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부장과 정정호 청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7일 중부발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부장과 정정호 청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현안을 발굴하고 대학과 공기업의 인적∙전문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 인프라가 부족한 보령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 열린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운대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들의 학습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중부발전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장학금과 직원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보령 지역의 교육과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