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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미인, 美 ‘ASD Market Week’서 스킨케어 6종 선보여…해외 유통 협의

북미·남미·중동 바이어와 공급 조건 상담…현지 유통 파트너십 논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팔색미인(EIGHT ME IN)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이고 해외 유통업체들과 공급 및 판매 채널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팔색미인은 ‘ASD Market Week 2026’에서 ‘에잇 글로우 5D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과 ‘에잇 글로우 시카 수딩 세럼’을 비롯해 라이스 래디언스 세럼, 바이탈 부스트 세럼, 모이스처 클렌징 폼, 모이스처 크림 등 총 6종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에잇 글로우 5D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은 브랜드 측에 따르면 론칭 약 4개월 만에 ‘2026 상반기 화해 비건 어워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에잇 글로우 시카 수딩 세럼은 병풀 성분과 소듐디엔에이,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등을 함유한 진정·보습 케어 제품이다.

사진=팔색미인(EIGHT ME IN) 제공
사진=팔색미인(EIGHT ME IN) 제공

전시 기간 팔색미인 부스에서는 회사 측에 따르면 북미와 남미, 중동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사용감과 성분, 도매 조건, 최소주문수량(MOQ), 샘플 공급 및 현지 유통 등에 관한 상담이 이뤄졌다. 일부 바이어와는 후속 계약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제품 테스트를 위한 샘플 제공도 진행됐다.

 

팔색미인은 현장에서 확보한 바이어를 대상으로 샘플 발송과 도매 조건 협의, 마켓플레이스 입점 검토 및 현지 유통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가별 바이어의 판매 채널과 현지 영업망 등을 확인하고 팔색미인 제품군에 적합한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 조건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ASD Market Week는 리테일 셀러와 도매 유통사, 이커머스 셀러,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등이 참여하는 B2B 소비재 유통·소싱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사진=팔색미인(EIGHT ME IN) 제공
사진=팔색미인(EIGHT ME IN) 제공

팔색미인 관계자는 “ASD Market Week 2026에서 팔색미인의 수분·진정 세럼 라인업과 K-클린뷰티 콘셉트를 소개했다”며 “북미뿐 아니라 남미와 중동권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일부 바이어와는 후속 유통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팔색미인은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회장을 맡고 있는 유재웅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화장품 유통과 콘텐츠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