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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누아르 미술관서 140억 상당 그림 3점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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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른 아침 프랑스 알프마리팀 남동부 카뉴쉬르메르의 르누아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 3점이 도난당했다고 프랑스 르몽드가 보도했다.

 

마을의 CCTV에 도둑 2명이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브라이언 마송 카뉴쉬르메 시장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들은 박물관에서 4점의 예술 작품을 가져갔지만, 도망치면서 한 점을 떨어뜨렸다고 매슨 시장은 말했다.

 

마송 시장은 도난당한 예술품의 가치가 900만 유로(140억5278만원)로 추산된다고 밝혔으며, "범인들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사법 경찰이 수사를 인계받았다.

 

1960년 설립된 이 미술관은 유명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마지막 거주지였던 저택에 자리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르누아르의 원작 그림 약 12점과 그의 가구, 개인 소지품, 사진, 그리고 기록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