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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서인영 거부 사태 "나는 오늘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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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서인영의 매니저로 나섰다.

 

SBS는 9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우 이서진. 유튜브 캡처
배우 이서진. 유튜브 캡처

서인영의 매니저는 업무 승계를 하며 "인영이의 사용 설명법이 있다. 처음에 기선제압을 하려고 눈싸움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서진이 "왜요? 원래 그래요?"라고 의아해했다.

 

매니저는 "높고 낮음에 대한 서열 정리를 눈싸움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기처럼 다뤄줘야 한다. 다섯 살 정도 꼬마 남자아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했다.

 

이서진은 "아기가 아니지 않나. 40대잖아"라며 황당해했다.

 

매니저는 "인영이가 텐션이 조금 떨어지면 공주님이라고 불러주면 싹 풀린다"고 했다.

 

설명을 다 들은 이서진은 "형이 해라. 나는 오늘 못 하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11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