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해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뛰어난 수사 능력과 냉정한 판단력을 갖춘 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경위 ‘김석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남해준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재벌가 3세와 그의 곁에 수행비서로 들어간 특수부대 출신 형사가 펼치는 밀착형 스릴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로맨스뿐 아니라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과 경찰들의 공조가 어우러지면서 장르적 재미까지 함께 선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남해준이 연기할 김석진은 경찰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활약하는 특수팀의 핵심 멤버다. 깔끔하고 반듯한 인상을 지닌 데다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 침착함을 갖췄으며, 범죄 현장에서는 위험을 피하기보다 직접 뛰어드는 과감한 행동력 가졌다.
극 중 김석진은 팀의 후배인 강재희(설인아 분)가 믿고 따르는 선배 형사이기도 하다. 수사 과정에서 윤이준(임시완 분)과도 맞물리며 극의 긴장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300대 1의 경쟁을 거쳐 김석진 역을 따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주요 배역을 맡은 만큼, 첫 미니시리즈에서 보여줄 남해준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를 얻은 웹소설과 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핑크빛 로맨스와 살인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경찰들의 공조를 한 작품 안에 담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