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로 염색한 에스파 윈터가 무대 아래에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윈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사진을 올렸다.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중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4일 브라질 상파울루 및 6일 칠레 산티아고 공연 일정 중에 촬영한 사진이 포함됐다.
사진 속 윈터는 반짝이는 금색 두건 및 홀터넥 상의와 굵은 귀걸이를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윈터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준비하는 '프로 아이돌'다운 모습 외에도 편한 차림새로 음식을 기다리는 장면, 바람에 머릿결을 휘날리는 순간을 담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작한 월드 투어를 내년 2월까지 북남미와 유럽 등 총 25개 도시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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