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해 지난 2일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귀국 준비 중이며 2진 파견을 준비 중이라고 정부 측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네팔 현지에서 KDRT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의 의결에 따라 귀국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진 파견 목적이 수색보다 재건 중심인지 여부와 파견 시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일 현지에 도착한 KDRT는 대홍수 현장인 중북부 바그마티주 바타르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실종 한국인 9명이 근무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등지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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