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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결별 후 첫 신곡 발표…'이 별로부터'로 전할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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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 공개

'가수' 아이유(IU)가 감성적인 신곡 '이 별로부터'를 발매한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한다. 해당 싱글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 두 곡이 수록되며, 모두 아이유가 직접 노랫말을 써 내려가 자신만의 언어와 감성을 녹여냈다.

아이유.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싱글은 아이유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향후 발매 예정인 아이유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팬들은 물론, K팝 리스너들의 관심을 끈다.

 

두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김영옥, 심달기가 함께한 영화 같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일인 10일 오픈되며, 몽환적인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의 신곡은 지난 7월 배우 이종석과 결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처음 나오는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곡에 본인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는지는 아직 알기 어렵지만, 결별을 겪은 후 더 성숙해진 아이유의 감성이 묻어났을 것으로 짐작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곡의 작곡진도 눈에 띈다. '이 별로부터'에는 아티스트 구름과 수민이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 구름은 앞서 아이유의 리메이크곡 '10월 4일'의 편곡자로 참여했던 바 있다. 이번에는 '이 별로부터'의 작곡과 편곡을 맡아 아이유와 작업했다. 특히 구름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만큼, 아이유와 만난 시너지가 어떨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수민 역시 아이유 '꽃갈피 셋'에 수록돤 '라스트 신'의 편곡자로, '에필로그'의 작곡자로 참여했었다. 이후 '이 별로부터'의 작곡에 또다시 참여하며 아이유와 또 한 번 인연을 맺게 됐다. 수민은 트렌디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작곡가로 유명하기에 아이유와 만나 그 감성을 어떻게 꽃 피울지 주목된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는 해외 작곡진이 만들었다. 앞서 아이유는 '플루'(Flu), '셀러브리티'(Celebrity) 등으로 외국곡들을 매력적으로 소화한 바 있는 만큼, 이번 시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