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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목원대 총장,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새 도약 마중물 되길”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목원대는 10일 이같이 밝혔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오른쪽)이 지난 9일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이철 감리교학원 이사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이희학 목원대 총장(오른쪽)이 지난 9일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이철 감리교학원 이사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이 총장은 2022년 10대 총장에 이어 이달 11대 총장에 연임했다. 임기는 2030년 8월까지 4년이다.  

 

그는 지난주 취임식에서 “인공지능(AI)을 교육과 문화예술, 학생지원, 지역혁신 등 대학 전반에 접목해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총장은 목원대가 오랜 기간 강점을 축적해온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에 AI·소프트웨어를 융합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교의 새로운 도약에 발전기금이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