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이민우가 딸이 직접 쓴 생일 편지에 감동했다.
이민우는 10일 소셜미디어에 케이크와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우 딸이 이민우 생일을 맞아 직접 쓴 편지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편지에는 "아빠 생일 축하해요. 매일 놀아줘서 감사해요. 아빠가 없으면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 사랑해요" 등이 적혔다.
사진 속 손에 들린 편지 위쪽에는 딸이 디저트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11세 연하 재일교포 이아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과 입양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우의 첫째 딸은 이아미가 이전 결혼에서 낳은 딸로 이민우가 친양자로 입양했다.
둘째 딸 이우주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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