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해 온 방송인 염경환이 자신의 이름을 건 한식 간편식 브랜드 ‘염식당’을 선보인다. 염경환은 오는 15일 ‘염식당’을 공식 론칭하고 소곱창전골, 왕갈비탕 등 한식 간편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염식당 측에 따르면 염경환은 방송과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며 쌓은 경험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 ‘많이 팔아본 사람이 제대로 고릅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정하고 제품 선정과 시식, 검토 등에 직접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첫 제품군은 소곱창전골, 왕갈비탕, 돼지국밥, 한우선지해장국 등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염식당 측은 출시 전 내부 시식과 피드백을 거쳐 제품의 맛과 구성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염식당 측은 제조사 선정 과정에서 생산 규모와 제조시설, 위생관리 체계, HACCP 인증 여부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염경환이 식품 브랜드를 준비하게 된 배경에는 오랜 홈쇼핑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 방송에서 직접 여러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개발 과정에도 참여했다.
염경환은 “오랜 기간 홈쇼핑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먹어 보고 검토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염식당이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소곱창전골과 왕갈비탕을 시작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염식당이라는 이름을 보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