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하나로유통 흡수합병
농협하나로유통이 별도법인으로 출범한 지 12년 만에 농협경제지주로 흡수합병된다. 실적악화 개선을 위한 경영효율화와 소매조직 개편을 위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하나로유통 흡수합병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합병 예정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합병 이후 하나로유통 법인이 소멸되면 농협경제지주는 상품 구매·공급 등 본부 기능에 집중하고 점포 영업 기능은 농협유통으로 일원화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반려견 10월까지 등록 안 하면 과태료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까지 ‘제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관할 시군구에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유자·주소·전화번호가 변경되거나 반려견 분실·사망 시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등록은 가까운 시군구청이나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대행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래소, 11월2일 저PBR기업 첫 공표
한국거래소는 11월2일 처음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을 공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가 저평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장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저PBR기업은 누적 3년 PBR이 업종별 하위 25% 이내인 코스피 기업과 하위 10% 이내인 코스닥 기업이다. 거래소는 매 반기 PBR을 산정해 원칙적으로 6개 반기 연속 선정 기준 이하인 기업을 공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