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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

인천공항공사가 ‘개인정보보호의 날’앞두고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도 제고 및 전사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왼쪽)이 캠페인 참여 직원에게 개인정보보호 관련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왼쪽)이 캠페인 참여 직원에게 개인정보보호 관련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11일 열린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초성 퀴즈 맞추기 게임’형태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간단한 퀴즈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실천수칙 및 업무상 유의사항 등을 자연스럽게 숙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업무상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앞으로도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4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한 개인정보 보호·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관문공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제고하고 전사적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