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최종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는 자연계열 의예과 312.50대 1, 인문계열 사회교육과가 65.67대 1로 가장 높았다. 인하대는 수시 원서접수 결과 2662명 모집에 3만6992명이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전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의 경우 면접형 11.14대 1, 서류형 8.43대 1로 각각 마감했다. 438명 모집의 학생부교과(지역균형)에는 2762명이 지원을 마쳤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9.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학생부종합 면접형 전형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서류형에서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과 16.25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세부 일정은 내달 2부터 4일간 연극영화학과(연기), 9일 조형예술학과(인물수채화), 10일 의류디자인학과(실기), 11일 디자인융합학과 실기고사를 치른다. 학생부종합(지역의사선발) 전형은 11월 21일에 면접을 진행한다.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는 12월 5∼6일 계열별·모집단위별로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실기·실적이 11월 17일, 그 외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에 12월 18일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