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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 함께해요”… 장민호, 헌혈문화 확산 릴레이 참여

대한적십자사 ‘뿌하 캠페인’ 14번째 주자로 나서
홍보대사 위촉 후 산불 피해 복구 등 꾸준한 나눔

가수 장민호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장민호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뿌하 캠페인)의 열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가수 장민호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의 열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헌혈을 홍보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제공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가수 장민호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의 열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헌혈을 홍보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제공

장민호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민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관심이 헌혈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캠페인의 취지에 뜻을 보탰다.

 

장민호는 2024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뿌하 캠페인’은 지난 7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됐다. 이후 각계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다음 달에는 캠페인을 국민 참여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생명 나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헌혈의 가치를 알리는 데 뜻을 모아준 참여자들 덕분에 생명 나눔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릴레이를 통한 메시지가 국민의 실제 헌혈 참여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헌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