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세계적 역량 강화와 현지 적응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46명을 캐나다, 영국, 호주로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2026학년도 국외 장기 외국어연수 과정’이다. 파견 학생들은 대구대 해외 자매대학인 △캐나다 캘거리대(24명) △영국 치체스터대(13명) △호주 제임스크쿡대(9명)에서 2026학년도 제2학기 동안 장기 어학연수를 이수하게 된다.
대학 측은 파견에 앞서 참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어학 능력 배양 및 현지 생활 적응을 위한 교내 사전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집중적인 언어 학습과 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 결과, 파견 대상자 46명 전원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인 연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학비와 기숙사비 대부분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연수 과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현지 대학에서 어학 연수 과정을 이수하며 세계적 문화 체험과 학문적 경험을 함께 쌓을 예정이다.
류혜경 국제처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어학 실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자매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