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선물을 지급한다.
시 노조는 창립 기념일인 오는 16일 조합원들에게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다보록 려원’ 선물세트를 준다고 15일 밝혔다. 시 노조는 2021년 9월 8일 창립됐다.
시 노조는 지역 내 향토기업을 응원하고 조합원 복지를 높이고자 수년 전부터 창립기념일 선물로 정관장 상품을 선물했다.
시 노조는 2021년 8월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조를 탈퇴해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조합원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두 개의 큰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무원들의 휴식권 보장과 공무원노조법 부당노동행위 처벌 조항 신설을 위해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하며 보복을 넓히고 있다.
문성호 위원장은 “조합원과 함께한 행복한 5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우리 조합원들과 함께 원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지자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