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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존박 "음악 포기하고 수십억 택할 것…가족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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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가족을 위해서라면 음악을 포기할 수 있다고 했다.

 

존박은 15일 유튜브 채널 '타블로'에 출연해 가수 타블로와 함께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타블로와 존박이 밸런스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타블로 유튜브 캡처
타블로와 존박이 밸런스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타블로 유튜브 캡처

타블로는 "평생 원하는 음악을 하며 존경받는 뮤지션으로 살지만 겨우 먹고 살 만큼만 버는 삶과 수십억 달러를 받는 대신 평생 음악을 할 수 없는 삶 중 하나를 골라라"고 했다.

 

존박은 "저는 수십억 달러 버는 것을 택해야 할 것 같다. 결혼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는 "5년 전에 이 질문에 답했다면 당연히 음악이다. 무조건이다"라고 하자 타블로는 "나도 그렇다"고 했다.

 

존박은 "제가 음악을 하겠다고 한 뒤에 겨우 먹고 살 만큼 버는 건 아내와 딸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제 행복을 포기할 거다"라고 했다.

 

한편 존박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상대는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3년 딸을 얻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