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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8회 공항건설 콘퍼런스 열어

한국공항공사가 제8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연구개발(R&D) 콘퍼런스를 열었다. 

 

한국공항공사는 15일 공군과 공동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공군호텔에서 스마트 공항건설 및 운영 발전을 위한 ‘제8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8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에서 문순배 한국공항공사 디지털트윈사업부장이 ‘AX(BIM) 기반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8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에서 문순배 한국공항공사 디지털트윈사업부장이 ‘AX(BIM) 기반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는 한국공항공사와 공군이 2010년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공항건설·유지관리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열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5개 기관·대학·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공항건설·운영,민·군 상생협력을 통한 공항안전 및 비행환경 조성 등 두 개 세션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공항공사는 ‘AX(BIM) 기반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안전한 공항 운영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재난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을 비롯한 참석기관에서는 긴급제동 활주로 시스템(EMAS), 조류충돌 예방 등 공항 건설과 안전에 대해 발표했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기술의 공유를 넘어, 대한민국이 스마트공항 건설과 유지관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차세대 스마트공항 건설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