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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창군 이래 최초 228세대 민간임대아파트 들어선다

㈜더원피엔디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투자협약 체결
압해읍 신장리 일원 최고 20층 3개 동 228세대… 10년 민간임대아파트 건립

전남광주 신안군이 압해읍 일원에 창군 이래 최초의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하며 군민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더원피엔디(대표 이영준)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성 신안군수와 이영준 더원피엔디 대표가 15일 신안군청에서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김태성 신안군수와 이영준 더원피엔디 대표가 15일 신안군청에서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이번 투자협약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신장1지구) 내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3개 동, 총 22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 84㎡ 152세대 △전용 59㎡ 67세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는 신안군 창군 이래 최초로 들어서는 대단지 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100% 보증을 확보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사용검사 및 소유권보존등기 등 민간 매입 임대주택 절차의 안정적 이행은 물론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전액에 대한 안전성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민선 9기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의 뜻깊은 결실”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민간투자 실현율을 높이고 군민에게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